‹ 목록으로 화염 마녀는 부업 중

10화

지부 정문을 밀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뭔가 이상했다. 평소라면 로비는 한산했다. D등급 던전 입장 신청서를 접수하는 창구는 원래 사람이 몰리는 곳이 아니다. 그런데 오늘은 달랐다. 의자마다 사람이 앉아 있었고, 서 있는 사람도 많았다. 그리고 그 사람들의 시선이, 이상하게도 우리 쪽으로 자꾸 흘러왔다. 노골적으로 보는 건 아니었다. 서류를 보다가, 커피를 마시다가, 옆 사람과 대화를 하다가, 문득 시선이 이쪽으로 향하고, 다시 재빨리 거둬들이고. 그런 식이었다. "뭐예요, 다들 왜 저래." 윤소라가 내 옆에 바짝 붙어서 속삭였 ...(5화까지 무료, 회원가입 후 이어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화부터는 로그인 후 무료로 계속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이어보기
‹ 이전화 목록 마지막 화입니다
♡ 좋아요 0 · 로그인 후 좋아요/별점/댓글 참여 가능

댓글 0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