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노예 주제에 시스템 떴다

7화

곡도의 칼끝이 민재의 눈앞까지 떨어졌다. 그 거리가 손가락 두 개만큼도 남지 않았을 때, 민재의 손이 먼저 움직였다. 곽리의 팔목을 붙잡았다. 손톱이 살을 파고들었다. 살갗이 터지며 뜨거운 피가 손바닥을 적셨다. "놈이 감히-" 곽리의 말이 끝나기 전에 민재는 몸을 비틀며 그의 팔을 안쪽으로 꺾었다. 관절이 억지로 접히는 소리가 났다. 뿌직- 곽리의 입에서 처음으로 고통에 가까운 소리가 터져 나왔다. 오 년 동안 단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소리였다. "이게 무슨..." 민재는 그 틈을 놓치지 않았다. 이십사 퍼센트까지 ...(5화까지 무료, 회원가입 후 이어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화부터는 로그인 후 무료로 계속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이어보기
♡ 좋아요 0 · 로그인 후 좋아요/별점/댓글 참여 가능

댓글 0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