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무표정 용사님의 폭주 순정

10화

정하린의 전서가 도착한 지 사흘 뒤, 도윤은 길드로 소환되었다. 이번에는 곽태식과 함께, 서윤 역시 동석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소환장을 받은 순간부터 도윤의 심장은 이상하게 널을 뛰었다. 마침내 이 지긋지긋한 국선 파티에서 벗어난다는 생각에 홀가분해야 할 텐데, 어쩐지 발걸음이 자꾸 무거워지는 것이었다. 왜일까, 이상하네…… 하고 도윤은 마차에 오르는 내내 생각했지만, 답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길드 접수처에는 정하린이 서류 뭉치를 들고 서 있었는데, 평소와 달리 얼굴이 하얗게 질려 있었다. 늘 생글생글 웃으며 서류를 정리하던 그 ...(5화까지 무료, 회원가입 후 이어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화부터는 로그인 후 무료로 계속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이어보기
‹ 이전화 목록 마지막 화입니다
♡ 좋아요 0 · 로그인 후 좋아요/별점/댓글 참여 가능

댓글 0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