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독 사냥꾼 시험까지 6개월

10화

촉수가 공기를 갈랐다. 쐐애액. 박준혁이 나를 뒤로 밀치는 순간, 그의 어깨가 촉수에 스쳤다. 산성 액체가 튀었다. 옷이 지 지 직, 소리를 내며 녹아내렸다. "형!" "됐어, 뛰어!" 목소리에 고통이 섞여 있었다. 그런데도 손은 나를 놓지 않았다. 오히려 더 세게 밀었다. 우리는 좁은 통로로 몸을 던졌다. 등 뒤에서 콘크리트가 무너지는 소리가 났다. 쿠구궁. 금급 괴물이 통로 입구를 막고 있던 벽을 그대로 부수고 있었다. 벽이 부서지는 소리치고는 너무 컸다. 마치 건물 하나가 통째로 무너지는 것 같았다. "이쪽!" 김하영 ...(5화까지 무료, 회원가입 후 이어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화부터는 로그인 후 무료로 계속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이어보기
‹ 이전화 목록 마지막 화입니다
♡ 좋아요 0 · 로그인 후 좋아요/별점/댓글 참여 가능

댓글 0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