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20년 내공, 이세계 생존

8화

무진이 누운 나무집 안, 등불 하나가 흔들리고 있었다. 낡은 나무 냄새와 마른 풀 냄새가 뒤섞여 코를 찔렀다. 유나가 이강혁을 그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하린도 따라 들어와 벽 구석에 서 있었다. 좁은 실내였다. 벽에는 알 수 없는 문양들이 새겨져 있었고, 바닥에는 마른 짚이 깔려 있었다. 무진은 그 한가운데 눕혀져 있었다. 숨소리만 옅게 이어질 뿐, 몸은 미동도 없었다. 족장님이 뭘 알고 계셨다는 겁니까. 이강혁이 다시 물었다. 유나는 잠시 무진의 얼굴을 내려다봤다. 주름진 얼굴 위로 등불 빛이 흔들렸다. 예전부터 전해지는 ...(5화까지 무료, 회원가입 후 이어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화부터는 로그인 후 무료로 계속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이어보기
♡ 좋아요 0 · 로그인 후 좋아요/별점/댓글 참여 가능

댓글 0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