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강사님, 그 피는 못 드려요

7화

딩동. 초인종 소리가 한 번 더 울렸다. 서준혁이 인터폰 화면으로 손을 뻗었다. 화면이 켜졌다. 곽태산의 얼굴이 화면 가득 잡혔다. 뒤로 낯선 남자 둘의 어깨가 보였다. 검은 정장이었다. 표정이 없었다. 서준혁의 손가락이 화면 위에서 잠시 멈췄다. 심장이 한 박자 빨라졌다. <이 시간에?> "누구시죠." 서준혁이 인터폰에 대고 물었다. 짐짓 모르는 척한 목소리였다. 목이 살짝 갈라졌다. 곽태산이 웃었다. 화면 속 미소가 유난히 여유로웠다. "저 압니다. 협회 서류 하나 전달하러 왔습니다." 강도희가 하린의 손목을 붙잡았다 ...(5화까지 무료, 회원가입 후 이어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화부터는 로그인 후 무료로 계속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이어보기
♡ 좋아요 0 · 로그인 후 좋아요/별점/댓글 참여 가능

댓글 0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