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최저임금 마법소녀

9화

상처가 완전히 아물었을 때, 김도윤의 눈이 번쩍 뜨였다. 천장이 낯설게 흔들렸다. 시야가 서서히 초점을 되찾았다. 온몸에 힘이 차오르는 감각이 이상했다. 마치 몸속 어딘가에 있던 수도꼭지가 갑자기 열린 것처럼, 뜨거운 무언가가 발끝부터 정수리까지 훑고 지나갔다. 숨이 자연스럽게 골라졌다. 방금까지 칼에 찔려 숨이 넘어갈 듯했던 그 순간이 아득한 옛날처럼 느껴졌다. '분명 죽는 줄 알았는데.' 손가락을 하나씩 움직여 보았다. 멀쩡했다. 아니, 멀쩡한 정도가 아니라 이전보다 몸이 가벼웠다. 『이제야 제대로 붙었네!』 홍설 ...(5화까지 무료, 회원가입 후 이어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화부터는 로그인 후 무료로 계속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이어보기
♡ 좋아요 0 · 로그인 후 좋아요/별점/댓글 참여 가능

댓글 0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