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몰락 적자의 설욕전

6화

본가에서 돌아온 다음 날부터, 청류성의 배치가 완전히 바뀌었다. 윤채린의 방은 훈련장 반대편 끝으로 옮겨졌고, 훈련 시간도 나와 정반대로 편성되었다. 식사 시간마저 겹치지 않게 조정되어, 우리는 마주칠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 "도련님." 박덕수가 조심스럽게 다가와 말했다. "너무 마음 쓰지 마십시오. 위에서 정한 일입니다." "...알아." 나는 짧게 대답했다. 하지만 마당을 지날 때마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반대편 건물 쪽을 살피는 버릿이 생겼다. 새벽에 눈이 뜨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채린이 지금쯤 어느 방에서 ...(5화까지 무료, 회원가입 후 이어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화부터는 로그인 후 무료로 계속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이어보기
♡ 좋아요 0 · 로그인 후 좋아요/별점/댓글 참여 가능

댓글 0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