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섬에서 아내를 구하기로 했다

10화

다음 날 아침, 강당으로 소환 명령이 내려왔다. 숙소 안은 아직 차가운 새벽 공기가 남아 있었다. 준호는 눈을 뜨자마자 품속을 확인했다. 장치는 그대로였다. 발전동에서 빼낸 그 작은 금속 조각. 밤새 몇 번이나 만졌는지 모른다. 서연은 이미 일어나 있었다. 목걸이를 손끝으로 만지고 있었다. 괜찮아? 준호가 물었다. 괜찮아. 서연이 짧게 답했다. 목걸이는 여전히 붉게 깜빡이고 있었다. 숙소 벽 스피커에서 낮은 안내음이 울렸다. 삐빅. [전원 오전 소집. 강당으로 이동하십시오.] 준호와 서연은 다른 신입들과 ...(5화까지 무료, 회원가입 후 이어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화부터는 로그인 후 무료로 계속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이어보기
‹ 이전화 목록 마지막 화입니다
♡ 좋아요 0 · 로그인 후 좋아요/별점/댓글 참여 가능

댓글 0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