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꼬마 배신자, 정체 들켰다

7화

서연이 태블릿 화면에 얼굴을 바짝 붙인 채 손가락으로 무언가를 계속 넘기고 있었다. 화면 불빛이 서연의 안경알에 반사되어 파랗게 어른거렸다. 몇 초가 지나도 서연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거실 벽에 걸린 시계 초침 소리만 유난히 크게 들렸다. 리아가 참지 못하고 서연 쪽으로 몸을 기울였다. "야, 뭔데 그렇게 안 보여줘." 리아가 서연의 어깨를 잡아당기며 물었다. 서연은 여전히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상해서요." 서연이 중얼거리듯 말했다. "뭐가 이상한데." 리아가 다시 물었다. 서연이 잠시 망설이다 ...(5화까지 무료, 회원가입 후 이어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화부터는 로그인 후 무료로 계속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이어보기
♡ 좋아요 0 · 로그인 후 좋아요/별점/댓글 참여 가능

댓글 0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