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캠핑 스킬로 씹어먹기로 했다

9화

지은은 여인의 제안을 듣자마자 표정이 딱딱하게 굳었다. "실전 파견팀이요? 그게 뭔데요?" "D등급 이하 지원계열자들 중 잠재력이 확인된 인원을 실전에 조기 투입하는 시범 프로그램이에요." "조기 투입이라니, 이제 막 시험 본 사람한테?" 지은의 목소리가 날카로워졌다. 본좌는 그 모습을 보며 문득 그녀가 이토록 격해지는 것이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같으면 무심하게 넘길 일도 본좌와 관련된 것이라면 유독 날을 세우는 그녀였으니, 참으로 형제간의 정(*兄弟間之情: 형제 사이의 깊은 정)이란 이런 것인가 하는 감상마저 ...(5화까지 무료, 회원가입 후 이어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화부터는 로그인 후 무료로 계속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이어보기
♡ 좋아요 0 · 로그인 후 좋아요/별점/댓글 참여 가능

댓글 0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