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마법소녀 메이커의 계약자

6화

창고 바닥에 주저앉은 채로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다봤다. [신규 종속체 감지 — 관리 조합 확인 요청 발송 완료]라는 문구 아래로 숫자가 째깍째깍 줄어들고 있었다. 다음 습격까지 21시간 12분. 확인 요청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걸렸다. 확인을 한다는 건 누군가 와서 뭔가를 들여다본다는 뜻이고, 그 누군가가 조합이라면 좋은 그림이 나올 리 없었다. 세상에 공무원이 와서 좋은 소식 들고 온 적이 있었나. 없었다. 단 한 번도. "이거, 조합에서 사람 보낸다는 뜻이야?" 이단풍은 대답 대신 내 발밑에 앉은 묵영을 힐끔 보고는 입술을 ...(5화까지 무료, 회원가입 후 이어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화부터는 로그인 후 무료로 계속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이어보기
♡ 좋아요 0 · 로그인 후 좋아요/별점/댓글 참여 가능

댓글 0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