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가챠 10연차, 용의 검

10화

쿠와아앙! 대검이 다시 떨어졌다. 나는 눈을 질끈 감았다. '이걸로 끝인가.' 머릿속에 오만 가지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유언 한 마디도 못 남기고 가는 건가.' '뿌글이한테 사료 값 아직 안 갚았는데.' '아니, 지금 그게 문제야?' 죽음이 코앞인 순간에도 나는 이런 시시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역시 사람은 안 변한다. 하지만 예상한 충격이 오지 않았다. 대신 낮은 목소리가 들렸다. "이런, 이런. 어린 테이머가 고생이 많군." 목소리에는 이상한 여유가 배어 있었다. 마치 오랜 세월을 살아온 자만이 낼 ...(5화까지 무료, 회원가입 후 이어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화부터는 로그인 후 무료로 계속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이어보기
‹ 이전화 목록 마지막 화입니다
♡ 좋아요 0 · 로그인 후 좋아요/별점/댓글 참여 가능

댓글 0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